검찰,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사전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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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SK 총수일가의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23일 최재원 수석부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투자회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 김준홍 대표와 공모해 계열사 자금 992억 원을 빼내 선물 투자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부회장의 구속 여부는 오는 27일 영장 실질심사에서 가려집니다.

검찰은 최태원 회장에 대해선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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