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 '정리해고 해결'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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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희망텐트 1차 포위의 날' 집회가 23일 오후 평택공장 앞에서 열렸습니다.

금속노조는 조합원과 시민단체 회원 등 3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장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한 뒤 문화제를 열었으며, 참가자 일부가 야영을 하기 위해 공장 정문 앞에 텐트를 설치했지만 경찰과 충돌은 없었습니다.

텐트에서 야영한 집회 참가자는 내일 정오 쯤 자진 해산할 방침이지만, 경찰은 텐트를 철거하지 않으면 강제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는 텐트 수를 늘릴 계획이며, 제2차,3차 '희망텐트 포위의 날' 집회는 내년 초 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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