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명 성탄 가석방…방송인 신정환도 포함 손승욱 기자 입력 2011.12.22 21:32 수정 2011.12.22 21:32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법무부가 성탄절을 맞아 모범수를 비롯한 수형자 762명을 23일 오전 10시 가석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면에는 해외 원정 도박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방송인 신정환 씨도 포함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