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부산 저축은행 사업과 관련해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07년 부산저축은행에 경기도 용인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 브로커 이모 씨로부터 용인 시장에게 잘 얘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2007년에는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또 용인시장도 잘 알지 못한다"며 혐의사실을 부인했고, "국회 회기가 끝나는 내년 1월 12일 이후로 소환 일자를 연기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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