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원룸 주차장 화재…주민 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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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5시 50쯤 울산 달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화재가 나 주민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불이 나자 원룸에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 명은 3층에서 뛰어내리다 허리를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장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옆에 있던 승용차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주민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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