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두대가 부딪혀 탑승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좌회전을 하던 51살 조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직진을 하던 34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충돌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조씨의 아들과 부인 박모씨, 며느리 유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조씨와 이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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