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도화동의 한 빌딩에서 엘리베이터 점검기사인 26살 김 모 씨가 엘리베이터와 벽 사이에서 끼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17일 새벽 엘리베이터 고장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10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겨 현장에 나갔던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가 수리 중 갑자기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