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반쯤 충남 천안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17살 A군이 축구를 하다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친구들은 A군이 '춥고 힘이 없다'면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A군은 정규 수업인 '창의적 재량 학습' 시간에 축구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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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반쯤 충남 천안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17살 A군이 축구를 하다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친구들은 A군이 '춥고 힘이 없다'면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A군은 정규 수업인 '창의적 재량 학습' 시간에 축구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