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경찰청 차장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15일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청은 명예퇴직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심사에 시간이 걸려 박 차장이 이번 주말까지는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차장은 "고향인 충남 공주-연기 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며 총리실의 수사권 조정안에 경찰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 직접적인 사퇴 이유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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