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12월 1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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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진보시민단체의 역할이 컸습니다.

미선·효순 촛불집회, 쇠고기협상 반대시위, 한미 FTA 견제, 주로 미국·미군을 담금질해 일정부분 흐름을 바꿨습니다.

이제 해경 피살과 관련해 중국대사관 앞은 분노한 민심이 가득합니다.

진보의 목소리는 여기서도 들려야 옳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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