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사거리 내리막길에서 4.5톤 냉동탑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오른쪽 인도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앞서 대기 중이던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37살 안 모 씨 등 6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이 1시간 동안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냉동차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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