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누리과정' 만 3∼4세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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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아동에게 내년부터 공통으로 적용하는 '5세 누리과정'을 만 4세와 3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만 4세와 3세까지 적용되는 공통과정을 마련하고,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내년 3월까지 교육과정 통일 방안과 구체적인 시행 시기 등을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이번 지시는 0세에서 5세까지 유아 교육·보육에 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년에는 만 5세 공통과정이 처음 도입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아동들이 공통 교육과정을 배우고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월 2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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