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형사4부는 화장품 제조회사에서 일하면서 고급 화장품 원료인 금가루 수천만 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로 A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모두 80여차례에 걸쳐 고급 스킨의 원료인 금가루 781그램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회사 원료실에서 정량의 금가루를 받은 뒤 이보다 적은 양의 금가루를 화장품에 넣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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