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06' 유경욱 선수, '올해의 드라이버' 선정 최희진 기자 입력 2011.12.14 01:57 수정 2011.12.14 01:57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모터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팀106의 유경욱 선수가 최고 영예인 '올해의 드라이버'로 뽑혔습니다. 연예인 드라이버 김진표, 이화선 씨는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