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기술위 첫 회의…"외국인 감독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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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성된 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새 대표팀 감독 선임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국내파보다는 외국인 감독 영입에 무게를 두기로 했는데, 누구를 후보군에 넣을지는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황보관/축구협회 기술위원장 : 한국 선수들이 잘 따를 수 있고 한국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감독님을 생각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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