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장실 점거 학생들 강제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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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총장실 점거농성을 하던 동국대 학생들이 농성 8일 만에 강제 해산했습니다.

해산 과정에서 직원과 학생들이 충돌해 10여 분간 몸싸움이 일었고 일부 학생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학생들은 본관 맞은편에서 24시간 천막 농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동국대는 총장실을 점거한 학생 21명을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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