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 건강한 사람이라도 뇌 속의 혈관이나 조직이 손상돼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가 건강한 남녀 2000명의 뇌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8명 가운데 1명 꼴로 뇌 조직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 중에 145명에게서는 뇌의 혈관이 막힌 뇌경색이 발견됐는데, 이에 연구팀은 "뇌질환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지나치기 쉽다"면서 평소 정기적인 검진으로 뇌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운동이나 식습관을 챙기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