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미끄러워…전북서 추돌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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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하루 전북 지역에 1에서 7cm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면서 추돌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0일 오후 5시쯤에는 전북 임실군 관촌면 슬치재 내리막길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7살 김 모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밤 8시 10분쯤에는 전북 정읍시 태인면의 오성교 위 내린 눈이 얼면서 길이 미끄러워져 1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1살 하모씨 등 7명이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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