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두번째 일요일인 11일, 한파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강원도 유명 스키장은 스키어들로 북적였습니다.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 8천여 명,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와 원주 오크밸리에 각각 6천 명이 입장하는 등, 11일 하루 강원도내 스키장에 3만3천명이 몰려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겼습니다.
또, 국립공원 설악산에 3천여 명, 오대산과 치악산에도 각각 천여 명씩의 행락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때문에 귀경차량이 늘어나는 11일 오후부터는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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