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5시 반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김모 씨 집에서 김 씨 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모 씨는 숨지고 김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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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5시 반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김모 씨 집에서 김 씨 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모 씨는 숨지고 김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