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5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맑은물환경사업소의 기계실 건물 지하에서 메탄가스가 폭발해 직원 장 모(45)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
장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기계실 내 배관 일부가 소실됐다.
경찰은 PVC(폴리염화비닐) 배관 접합 작업 중 나일론 줄을 끓기 위해 라이터를 켜면서 작업장에 누출된 메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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