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선발 결과 특기자 전형에서 일반고 출신 합격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가 발표한 올 수시모집 전체 합격자는 2천41명으로 이 가운데 특기자 전형에 합격한 일반고 출신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5퍼센트 늘어난 53.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이 전형에 합격한 외국어고와 과학고 출신 비율은 지난해보다 각각 3.7퍼센트와 1.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체 합격자의 남녀 비율은 남학생이 61.9퍼센트, 여학생은 지난해보다 1.3퍼센트 줄어든 38.1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서울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발생한 미선발 인원은 정시모집 일반전형에 포함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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