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종합편성채널 4곳에 각각 2천만 원씩 8천만 원의 홍보예산을 편성한 것과 관련해 충북 민주언론 시민연합은 지역주민들의 혈세로 지역을 죽이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언련은 종편이 직접 광고영업에 나서면서 미디어 생태계가 파괴되는 등 지역 언론의 생존권을 빼앗고 있다며 종편의 광고시장 약탈로 지역방송과 지역신문은 설자리를 잃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충북도의회는 즉각 종편 관련 예산을 삭감하고 도민을 위해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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