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디도스사건 재수사 가깝게 수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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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의 수사를 전담할 특별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본격 수사에 착수합니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그동안 경찰 지휘를 해왔지만 사건이 내일 검찰로 송치되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며 수사팀 구성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 소속 인원 30여명 전원이 투입되고, 여기에 선거 사건인 점을 감안해 중앙지검 공안부 검사 1명과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인력 대여섯명이 투입되는 등 전체 인력이 모두 40여명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최구식 의원실 전 비서 공모씨가 자신의 단독범행이라고 자백했다는 경찰의 오늘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거의 재수사에 가깝게 면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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