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유출 사고가 난 지 4년이 된 7일 정부 과천청사와 서울 서초구 삼성 본관 앞에서는 피해주민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사고 발생 4년이 됐지만 가해기업인 삼성중공업은 대책도 없이 시간만 끌고 있다며 조속한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에 대해서도 보상받지 못하는 피해민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구제 방법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