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천, 365일 24시간 민원 종합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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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가 365일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민원 종합상담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국번 없이 '120번'을 누르면 언제나 민원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소식, 인천 연결하겠습니다.

남달구 기자? (네, 인천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인천시가 365일 연중무휴 민원서비스에 나선 것은 이달 초.

하루 평균 5백여 건의 상담 전화가 걸려올 정도로 시민으로부터 반응이 좋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미추홀 콜센터입니다.

이곳은 365일 24시간 언제건 쌍방향 통화가 가능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번 없이 "120번"을 누르면 곧바로 상담원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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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상담원 37명이 주간과 야간 팀으로 나누어 모든 상담에 응하고 있습니다.

[김미나/민원 상담원 : 네, 고객님. 신청서는 민원실에 오시면 갖춰져 있습니다.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1매 그리고 수수료 5만 5천 원입니다.]

교통과 길 안내는 물론 관광지, 시장 정보, 불편사항 등 일상생활에 궁금한 모든 점을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로만 하던 기존과는 달리, 스마트폰과 페이스북,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을 위한 영어와 일어, 중국어 통화는 물론 청각 장애인들의 수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김도이/수화 상담원 : 시 토크 박스인데요. 화상 전화기입니다. 전화가 들어오면 상대방 얼굴이 보이고 문의를 주시면 화상 통화를 통해서 저희가 응답을 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리저리 전화를 돌리거나 수차례 다시 걸어야 했던 불편이 사라졌습니다.

[이철우/정보화 통계담당관실 팀장 : 직원 부재시라든가 업무를 모르는 경우에는 전화 되돌림 현상, 반복 되돌림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해소 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상설 창구를 일원화하자는 의미에서 '120번 미추홀 센터'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시는 앞으로 군, 구와도 연계 통합해 미추홀 콜센터를 시민과 시정을 잇는 창구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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