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단기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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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서울시가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단기 배움터를 개설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창업스쿨과 실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캠프의 수강생을 대대적으로 모집합니다.

먼저 서울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집중 창업스쿨을 다음 주 개설합니다.

업종 전망과 자금 조달 등 창업 계획 시 기초 단계부터 외식, 패션, 컨설팅 등 실제 창업 아이템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됩니다.

전 과정은 20시간 코스로 각 과정별로 35명씩 17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지원은 서울시 창업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선 집중 영어캠프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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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과 수유, 관악의 영어마을에서 이뤄지는 이번 캠프는 총 18개 프로그램에 4천여 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초수급권자 가족 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은 심사를 거쳐 참가비 전액이 지원되며, 9일까지 지원을 신청하면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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