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부터 고교선택제 수정…지원지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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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지역 중학교 2학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13학년도에는 거주지와 인근 학군에 있는 일반고에만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고교선택제 개편안을 마련해 모의배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내년 2월말까지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2013학년도부터는 후기 일반고 배정 때 '통합학군'이 도입돼 통합학군 내 고교 중 최소 2개에서 최대 5개까지 무순위로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강남학군에 지원할 수 있는 학군은 중부·강동·동작·성동 등 4개 학군 정도로, 서울 전 지역을 '단일학교군'으로 열어놓고 서로 다른 학교 2곳을 지원하게 한 현행 방법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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