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경찰서는 화상경마장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며 제지하는 안전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4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4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한국마사회 구리지점 화상경마장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는 안전요원 26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B씨가 담배 피우는 것을 저지하자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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