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디도스 공격 계좌·행적 추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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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 27살 공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씨의 계좌와 통화기록, 범행 전후 행적 등을 추적해 혐의 자체를 부인하는 공씨의 심경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지만 "공격에 동원된 좀비 PC가 200여 대라는 예상을 넘는 1천500대"라며 "공격 수준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이들이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를 공격한 배경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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