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백두대간은 설국…스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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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 첫 번째 일요일인 4일, 강원도 전역이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등산객과 스키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도내 대부분 스키장이 개장한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정선 하이원스키장에 7천명, 용평에 4천5백명, 보광 휘닉스파크에 4천 명 등 2만 8천여 명의 스키어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설악산 국립공원엔 6천여 명, 오대산과 치악산에도 2천여 명, 천여 명의 등산객이 찾아 산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원도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 일부 구간에선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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