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8시 20분쯤 서울 사당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72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을버스와 승용차 등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트럭이 빠른 속도로 내려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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