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대생 관광객 제주서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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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삼도1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중국인 관광객 20살 양모 씨가 주차장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양 씨는 1개월짜리 관광비자를 받고 지난 30일 혼자 제주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어 양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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