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쯤 제주시 추자도 등대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61살 권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권 씨는 2일 오전 낚시하러 나간 뒤 오후부터 연락이 두절돼 마을 주민 56살 임모 씨가 제주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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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쯤 제주시 추자도 등대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61살 권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권 씨는 2일 오전 낚시하러 나간 뒤 오후부터 연락이 두절돼 마을 주민 56살 임모 씨가 제주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