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 8개교가 1차 신입생 추가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1차 추가모집 결과, 경문고, 대광고, 동성고, 미림여고, 보인고, 용문고, 우신고, 장훈고 등 8개교가 정원에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달을 면한 학교는 숭문고와 선덕고 2곳 뿐이었으며, 이들 학교도 일반전형 경쟁률이 1.03대 1, 1.12대 1로 저조했습니다.
1차 추가모집에서도 미달된 8개 고교에 대해서는 다음 달 10일부터 이틀간 2차 추가모집이 실시됩니다.
한편,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던 동양고는 내년부터 다시 일반고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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