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 최재원 부회장, 16시간 조사 받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1천억 원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16시간 동안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고 2일 새벽 1시 40분쯤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SK 계열사의 투자금 중 1천억여 원을 최태원 회장 형제가 선물 투자 등 개인적으로 쓴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였습니다.

또 자금 횡령 과정을 동생인 최 부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최 부회장의 사법 처리 수위를 결정하는 한편, 이르면 다음 주 중 최태원 회장도 소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