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평균점수는 광역시가 가장 높고 읍면 지역이 가장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균관대 김현철 교수와 장수정 박사과정 연구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자료활용 분석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2011학년도 등 4개년에 걸쳐 일반고 학생의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표준점수를 비교한 결과 광역시, 중소도시, 서울시, 읍면 순이었습니다.
2일 심포지엄에서는 또, 남학교·여학교가 남녀공학 학교보다 평균점수가 높고 여학교의 점수가 가장 뛰어났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사립이 공립보다 성적이 좋았으며, 특목고와 일반고의 차이는 매년 약 40점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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