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부순환도로에서 잇따라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의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와 전문 기관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방경찰청 등 전문 기관과 함께 2일 오전 9시 반부터 내부순환로 사고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대상은 홍제천 등 하천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건설된 내부순환로의 곡선구간과 이번에 사고가 난 램프진입 접속부 등 사고발생 위험이 큰 구간입니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위험구간에 경광등이나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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