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간, 2일 밤∼3일 또 다시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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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강원산간지방에 2일 밤부터 3일 사이 또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태백 산맥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동해안 지방에는 토요일인 모레까지 비나 눈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지방에는 2일 밤부터 다시 눈이 강해져 모레까지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3일 새벽에는 강원산간지방에 또 다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일 오후 7시 현재 향로봉에는 68.5㎝의 눈이 쌓였고 미시령 61.5㎝, 진부령 45㎝, 대관령은 35.5㎝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많은 눈이 쌓인 상태에서 또 다시 큰 눈이 예상되는 만큼 비닐하우스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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