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제정 63주년을 맞아 보수와 진보 진영은 각각 국보법 존치와 폐지를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대토론회를 열어 '국보법이 없으면 국민의 인권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체제인 자유민주주의 제대로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단체 모임인 국가보안법 폐지 국인연대는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등, 평화, 통일을 바라는 이들의 마음을 모아 국보법 폐지를 위해 싸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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