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KTX와 노선이 중복되는 김포-부산 등 4개 항공노선 일부 시간대의 운임을 12월 한 달 동안 시범적으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포-부산, 김포-울산, 김포-포항, 김포-여수 노선의 일부 시간대 운임이 최대 만 4천원에서 2만 천원 내려갑니다.
공항공사측은 KTX 개통 이후 항공사들이 노선 유지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고 일부 노선에서는 항공편이 줄었다며 인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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