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병에 좋다고 속여 마약 판매한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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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잠수부들에게 히로뽕을 판매한 혐의로 43살 신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잠수병으로 투병 중인 46살 류 모 씨에게 히로뽕을 잠수병 특효약이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히로뽕을 투약한 잠수부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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