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가짜석유 무상 분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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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은 12월 한달간 차량 연료의 가짜 여부를 즉석에서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가 자가 차량의 연료 분석을 의뢰하면 석유관리원 검사원이 연료를 뽑아 현장에 설치된 이동시험실에서 분석해 가짜석유 여부를 바로 확인해줍니다.

석유관리원은 30일부터 교통안전공단 북광주 검사소를 시작으로 전주와 경상남도청등을 돌며 무상분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석유관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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