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쇼핑몰서 소유주·관리용역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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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명동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입점업체 문제로 상가 구분소유주 40여명과 건물 관리단 측 용역업체 직원 9명이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분소유주 5명과 용역업체 직원 8명 등 13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입점업체 계약 문제로 의견이 엇갈려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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