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몰고 달아난 혐의로 회사원 38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22일 밤 9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두실역 앞에서 택시기사 57살 송 모 씨를 폭행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차장까지 송씨의 택시를 500m가량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만취 상태로 부산 북구 덕천동에서 송씨의 택시에 타 잠이 들었다가 목적지에 도착해 송씨가 깨우자 주먹을 휘두른 걸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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