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리부실로 시체육회 비리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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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가 서울시의 허술한 감사로 비리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 문상모 의원이 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시체육회 운영부장 서 모 씨는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체육회 선수들의 전지훈련 숙소를 자신의 누나가 운영하는 모텔로 잡아 7천5백만 원의 숙박비를 공금으로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씨는 또, 지난 2007년 체육교류 목적으로 태국에 출장 간 뒤 출장 기간 7일 내내 골프만 쳤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시체육회에 대한 서울시의 감사가 소홀해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체육회는 서울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 유망주 발굴 목적으로 서울시로부터 매년 수백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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