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곡동 사저의혹' 고발인 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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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의혹과 관련해 이달 초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민주당 측 대리인 김정범 변호사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뒤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토지 소유자나 부동산 중개인 등 참고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뒤 통상 절차에 따라 피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내곡동 사저 부지를 국가 예산으로 저가에 산 의혹이 있다며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 등 5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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