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독거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월 독거노인 강모 씨에게 종교단체 독거노인 도우미라며 접근해 옷장에 있던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용인과 수원 등을 돌며 15명에게서 1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자 행세를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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