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쾅쾅' 가로수 들이받으며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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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새벽 광주에서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 위로 올라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량 옆 면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광주광역시 내방동에서 22살 임 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화단 위로 올라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 윤 모 씨가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20분쯤 대전-통영 고속도로 남대전 나들목 부근에서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쳐 34살 임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임 씨의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들이 피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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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21살 이 모 씨는 어제 오전 서울 동작구 자신의 자취방에서 엎드려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목에서 목 눌림 흔적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발견하고 타살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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