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충남 태안 가의도 인근에서 발생한 어선과 화물선의 충돌사고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중단됐습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쯤 민간 심해잠수요원과 4명·화물선 업체 등 수색팀이 현장으로 가던 중 높은 파도로 인해 30분 만에 회항했습니다.
오전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도 크게 떨어지면서 당분간 수색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난 12일 가의도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69톤급 어선과 2천116톤급 화물선 충돌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어선 선원 8명이 실종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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